카테고리 없음
세계평화지수 Global Peace Index
진정성을 가지고
2025. 1. 21. 09:22
반응형
세계평화지수
Global Peace Index
국제적 독립 싱크탱크인 경제평화연구소(IEP)는 세계 인구 99.7%에 해당하는 163개국의 사회적 회복력 수준을 측정했다. '적극적 평화'는 평화로운 사회를 만들고 유지하는 태도, 제도, 구조로 설명된다. '적극적평화지수(PPI)' 산출을 위해 폭력적 갈등, 탄력성, 평화 동인 등에 대한 현재 생각과 24,700개 이상 다양한 데이터 시리즈 지수와 태도 조사 변수를 분석했다. 그 결과 관련 요소를 8부분 나눈 새로운 분류가 2022년 탄생했다. 평화를 "폭력의 부재 또는 폭력에 대한 두려움"으로 정의하는 세계평화지수(GPI, Global Peace Index)로 측정한 평화와 상관관계가 가장 깊은 데이터 세트에서 파생되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비교할 수 있는 최상의 데이터로 자부한다. PPI는 각각 3개의 지표를 사용하여 8개 핵심 요소를 측정한다.
● 1. 정부의 원활한 기능 ● 2. 건전한 사업환경 ● 3. 자원의 공평한 분배 ● 4. 타인의 권리 수용 ● 5. 이웃 나라와의 좋은 관계● 6. 정보의 자유로운 흐름 ● 7. 높은 수준의 인적 자본) ● 8. 낮은 부패 수준. 보고서는 각 핵심 요소에 대해 어떤 개입을 수행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명시하지 않는다. 특정 국가의 문화적 규범과 개발 경로에 크게 좌우되기 때문이다. 나라에 따라 개입 결과는 다를 수 있기 때문이다. 적극적 평화가 다른 평화 연구와 다른 점은 틀이 경험적 도출이라는 점이다. '적극적평화지수'는 평화의 긍정적인 특성을 정의하고 측정하는 가장 포괄적인 글로벌 정량적 접근 방식이다. 평화로운 발전과 개선을 위해 실행 가능한 플랫폼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이다. 또한 지배 구조, 경제 발전, 평화 등 사회적 요소를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하는 것이다. 평화로운 사회를 만들고 유지하는 긍정적인 요인을 식별하는 몇 안 되는 총체적이고 실증적인 연구 중 하나다. 2023년 한국은 전년 43위에서 3위 하락한 46위를 기록했다.
2024년 보고서 요약
● 아이슬란드 계속 가장 평화로운 나라 ● 리비아와 부룬디가 가장 큰 개선 ● 중동 및 북아프리카(MENA) 지난 3년 연속 크게 개선 ● 유럽은 여전히 가장 평화로운 지역으로 조금 더 개선 ● 아프가니스탄은 가장 평화롭지 않은 국가지만 많이 개선 ● 분쟁 사망 96% 증가 ● 러시아와 유라시아는 가장 가파른 악화 지역 ● 9개 지역 중 6개 지역이 악화 기록.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