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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사랑 7 Culture & Society A
문화와 사회
우리가 함께 살아가는 세상에서는 문화와 사회의 포용성과 다양성이 매우 중요하다. 우리 간의 차이를 통해 풍요로운 지평을 향해 낙관주의와 단결을 촉진해야 한다. 현재의 갈등이 앞으로 더 나은 결과로 이어질 것이라고 확신한다. 불일치와 갈등은 해소의 기능을 가지고 있다. 길을 내는 것이나 새로운 것을 찾는 것이나 갈등으로 트라우마가 있고 성장도 있다.
인류는 이 행성에서 무엇이 되고 싶은지, 무엇이 중요한 가치인지, 무엇이 삶을 가치 있게 만드는지에 대해 오늘날보다 훨씬 더 현명해질 것이다. 이미 우리는 소유의 사회에서 존재의 사회로 옮겨가고 있다. 이전 세대보다 단순히 수명이 늘어나는 것이 아니라 건강한 수명이 늘어나게 된다. 알츠하이머병, 암, 기타 질병과 관련하여 유망한 혁신이 넘치고 있다.
집합 지능과 예측의 힘은 신뢰를 만든다. 코펜하겐 미래 연구 연구소 CEO, Daria Krivonos는 미래는 주어진 것이 아니라 우리가 서로에게 말하는 이야기가 미래라고 말한다. 현재 상황을 과거와 비교한다면 우리는 항상 현재 상황을 선호한다. 혁신적 거버넌스를 통해 미래 세대를 우선시하는 이니셔티브는 집단적 예측의 힘을 보여주며 진정한 낙관주의의 원천을 제공한다. 예로, 웨일즈는 공공 기관과 정책 입안자가 로봇 공학, AI 등에 대한 결정의 장기적인 영향을 생각하도록 돕는 미래 세대 위원을 임명했다. 핀란드는 정부가 급진적 불확실성과 복잡성을 포용하고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예측 혁신 거버넌스(AIG)를 개발했다.
UN의 미래 세대를 위한 8가지 공통 원칙: ■ 인권과 형평성 기반의 미래세대를 위한 비전 전파 ■ 현세대와 미래세대 간의 공정성 추구 ■ 상호 연결 세계의 인식과 육성 ■ 미래 세대를 염두에 둔 생각, 계획 및 행동 ■ 미래 세대와 이익의 의미 있는 표현 보장 ■ 미래를 위한 개방형 과학, 데이터 및 지식 육성 ■ 미래지향적 조직문화 및 역량 육성 ■ 포용적 파트너십과 글로벌 협력 강화.
지식 공유는 매우 중요하다. 30년 이상 자폐증과의 싸움은 피부색, 종교, 국경을 초월했다. 프랑스 Silence des Justes(SDJ) 협회의 'Autism Beyond Border' 캠페인 노력이 그 예다. 아동기부터 성인기까지 자폐증이 있는 개인을 위한 진단, 의료 지원, 사회 통합을 촉진하여 보다 포용적이고 지원적인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전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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