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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사랑 8 Culture & Society B
"음식은 미래에도 여전히 생존과 행복과 직결된다. 생계와 즐거움의 관계 연결을 잃지 않고도 식량 시스템을 변화시킬 수 있다. 시스템을 주변의 외부 조건이 변하더라도 신뢰 높고 예측 가능한 해법을 찾을 것이다." 식품 산업 예측 전문가). Roland Barthes는 “아방가르드가 된다는 것은 죽은 것이 무엇인지 아는 것”이라 한다. 우리를 뒤흔들고 있는 위기가 쌓여도 당황스러운 시기가 지나면, 자기 만족감에 대한 집착과 작별을 고해야 한다. 마술처럼 인류의 새로운 시대로 안내하려면, 피할 수 없는 것을 받아들여야 한다. 미래와 다가올 세상은 단순한 올림픽이 아니며, 우리가 차지해야 할 지평선은 2030년에도 끝나지 않는다. 문명의 전환점에서 미래에 진입한다면 새로운 모델이 필요하다. 일과 삶의 모든 이해 관계자가 참여하여 만족을 위한 새로운 근거와 성과 지표 곡선을 함께 그려나가려는 움직임도 있다. 2023년 출범한 '좋은 조상 되기 모임(Le Club des Bons Ancêtres)'은 함께 장기적으로 고민하고 깨달아가는 집단 노력이다. Jérôme Ruskin과 Blaise Mao가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Usbek & Rica의 창립자 Thierry Keller와 독자, 파트너와 함께 미래를 탐구하는 잡지다. 15년간 낙관적인 미래 이야기를 펼쳐왔다.
사이버는 독이 아닌 해독제
'사이버캠퍼스' 창립자 Yann Bonnet은 사이버 협업의 시급성을 주장한다. 우리 사회(환경, 건강 등)가 직면한 많은 과제를 해결에 디지털 기술이 대책이다. 하지만 과소평가해서는 안 될 사이버 위협으로 독이 될 수도 있다. 눈감아주기보다 위험을 인지하고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야 한다. 총장이 주도하며 프랑스/국제 사이버 보안 분야 주자들을 한자리에 모을 것이다. 대기업, 중소기업, 공공 서비스, 교육 기관, 연구원, 협회 등이 같은 사이트에 모아져 있다. 사이버 보안 커뮤니티를 통합하고 시너지 효과를 도출한다. 현재까지 다양한 분야의 160 이상의 회원사가 참여하고 있다.
미래 디지털 안전 확보와 글로벌 연결 계기
“디지털 내일은 안전할 것이다. 디지털 면역 시스템, 동적 위협 지능/대응, 사이버 탄력성 발전 등 대처 기술이 발전하고 있다. 개인과 사회 전체의 긍정적인 미래 변화의 원동력이 될 것이다(Annina Lux, Capgemini Invent 독일 전략 예측 책임자). 미래 연결은 다양하고 포용적인 글로벌 환경이다. 디지털 격차가 줄어들면서 전 세계가 연결, 교류, 협업하게 된다. 2015년~2023년 접속이 가능한 최빈국 인구가 7%에서 36%로 크게 증가했다. 모든 사람을 위해 긍정적인 글로벌 내일을 만들 수 있다.
디지털 자산과 격차 연결
지난 10년 동안 디지털은 원동력으로 더욱 강화되었다. 경제적 혜택은 상당했지만, 급속한 디지털 혁신과 배포로 인해 기존의 사회적 취약성이 커졌다. 다행히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디지털 포용 사회를 정부, 기업, 시민이 함께 만들 기회가 있다. 챗지피티 같은 생성형 인공지능 도구는 이미 지금까지 불가능했던 통합을 위한 경로를 열었다. AI는 맞춤형 학습으로 형평 격차를 줄이고. 보조 기술을 통해 장애인은 노동에 참여하고 생산성을 높여주지만, 모두 접근하지 못해 의도적 수용이 아니면 격차가 벌어지게 된다. 싱가포르는 정책적 개입으로 정부 전체, 다중 이해관계자 접근 방식을 채택했다. 복잡한 특성을 고려해 정책 설계도 참여적이었고 공사 협력으로 장려, 교육, 안전성을 제공한다. MCI 시나리오는 AI, 문화, 사회 간의 교차점을 탐색하고 예상치 못한 결과를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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