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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AI_어떻게_쓰고_있나 1 - Using GenAI
일과 삶에 어느덧 생성형 인공 지능이 활약 중이다. Filtered Technologies 팀은 온라인 포럼 플랫폼(Quora, Reddit)의 댓글을 검토했다. 숨겨진 보물이다. 특히 현재 IPO를 앞둔 Reddit 수익 10%는 사용자 생성 콘텐츠를 LLM 교육 데이터 판매로 창출하고 있다. 연구에 풍부한 자료 소스도 되고 있다. 가정/직장에서 구체적인 개인 사용 사례는 우리가 살면서 직면하는 문제만큼이나 광범위했다. 수만 개의 게시물을 필터링했다. 익명의 광기, 반복, 비웃음, 학대 등 쓰레기도 넘친다. 하지만 원석 다이아몬드도 있다. "악마와 환희는 디테일에 있다". 진정선 있는 댓글들의 카테고리를 만들다 보니 결국 100가지가 넘었다. 최상위 6 주제로 분류하여 정리했다. 기술 지원/문제 해결(23%), 콘텐츠 생성/편집(22%), 개인/업무 지원(17%), 학습/교육(15%), 창의/레크리에이션(13%), 연구/분석/의사 결정(10%)으로 밝혀졌다.
챗지피티가 출현하여 생성형 AI를 큰 흐름으로 이끌어온 지 1년 조금 넘었지만, 현재 유용성과 미래 영향에 대한 흥분의 물결에 휩쓸리고 있다. 수억 명 이상이 사용하고. 수조 달러의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한다. OpenAI 말고도 신뢰할 만한 공급자들이 진입 중이다. 불안한 점도 많다. 경악할 두려운 상상, 정책 제한, 지나친 기대 등이다. 세계 10억 명의 지식 근로자 10% 정도가 ChatGPT(시장 점유율 60%)를 정기적으로 사용한다. 전혀 유용하지 않다고 불평도 있고,. 제대로 모르거나 사용도 안 해보고 모두 미쳐가고 있다는 한탄도 나온다. 답변에 의문을 제기할 만큼 정확도가 형편없다는 볼멘소리도 들린다.
개인과 조직 모두에 적용되는 예를 찾아보았다. 긍정적이며 계몽적인 사례를 선별하여 소개한다. 개인 차원에서는 가정과 직장에서 일을 더 잘, 더 빠르게, 더 행복하게 하는 바탕이다. 기업은 IT 정책에 부합하는 방식으로 직원의 잠재적 호기심을 인정하고 활용하는 것이 단순히 불법화하는 관행보다 낫다. 참여를 장려해야 한다. AI Leadership Institute 최고 AI 책임자 Noelle Russell은 생성형 AI 2년 차로 접어들면서 보안, 정확성, 공정성, 성능에 관한 어려운 질문이 시작되었다고 지적한다. 기업 차원에서 활용하려면 이해, 조사, 성숙도를 촉진해야 한다.
Marc Zao-Sanders: 기업 기술과 학습 콘텐츠를 이해하기 위한 알고리즘 기술을 개발하는 filtered.com의 CEO 겸 공동 창립자로 Timeboxing – The Power of Doing One Thing at a Time의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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