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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에의 푸념...

진정성을 가지고 2022. 11. 18.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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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보수와 진보의 싸움에서 점점 멍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이념갈등 보다는 국민을 위한 진정한 길이 무엇인가를 먼저 생각해야 하는 것 아닌가 생각하며, 요즘 무너져 가는 서민경제는 보수든 진보든 생각지 않고 당리당략에 얽매여 분탕질 하는 것 아닌가 생각되며,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은 보수정당에서는 자각하고 진정한 보수의 길이 무엇인가 진지하게 생각할 때 가 아닌가요. 진보역시 국민의 선택에 오만하지 않고 겸손한 모습으로 서민경제를 우선하는 정책을 펼쳐 여, 야가 함께 걱정하며 풀어나가야 하는 시점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대기업 또는 중소기업의 왕성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정부의 적극적인 후원이 있어야 경제가 살아나는 시점에서 대기업의 투자위축을 만들어내고 있으니 이는 참 문제가 심각하다 아니할 수 없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보수도, 진보도 아닌, 여도 야도 아닌 대한민국 국민의 한사람이기에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쓴 소리를 할 수 있다 생각합니다. 잘 하는 것에는 칭찬을, 못하는 것에는 쓴 소리를 국민은 더더욱 큰소리를 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국민을 제대로 인식하게 될 것입니다. “목요일 오후 무더위속에서 더위먹고 푸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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