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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시리즈 5
Creative Genius
■ 창의적 천재
시간과 공간. 유전학과 로봇공학. 교육과 패션. 가능성은 우리의 상상력에 의해서만 한계가 지어진다. 미래는 우리가 창조한다. 우리 시대의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누구일까? 대부분의 아이디어는 점진적이고 빠르게 복제되며 관습에는 질식한다. '미래의 시각에서 되돌아보는(Future back)' 사고는 가능성을 확장하여 '이제 앞으로(Nowforward)'의 현실로 만든다. 최고의 아이디어는 누구나 보지만 누구도 좋아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부터 탄생한다. 주류가 아닌 변방에서 새로움은 비롯된다. 해법은 최고의 아이디어를 실용적이고 유용한 개념으로 융합함으로써 찾을 수 있다. 아이디어는 가장 귀중한 자산이다. 창의적인 사람들이 탄생하는 우리는 창조경제 시대에 살고 있다. 원대한 비전, 경계선 초월, 새로운 게임의 법칙. 우뇌 활용 등 총체적 직관이 필요하다.
창의적인 최고 아이디어는? ● 1. 미래에서 현재 되돌아보기(Future back): 미래를 설계한 다음 현재를 거꾸로 작업하여 기존 시장의 한계를 벗어난다. ● 2. 세계관.(World views): 창의성은 어린이, 공간, 예술 등 새로운 눈을 통해 세상을 보는 관점이다. ● 3. 규칙 파괴( Rule breaking): 모든 법칙과 규칙을 어떻게 깨거나 뒤집을 수 있는지 상상한다. ● 4. 열고 닫기(Open & close.): 창의성은 발산하는 동시에 혁신도 수렴하므로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영향력을 발휘한다. ● 5. 창의적 융합(Creative fusions): 최고의 해법은 아주 작은 원자 아이디어를 분자 개념으로 결합한다. ● 6. 열린 혁신(Open innovation): 고객은 혁신의 협업 파트너로서 새로운 통찰력을 유용한 응용 프로그램으로 전환한다. ● 7. 점진적 부양(Trickling up): 아이디어는 변방에서 주류로, 극한 사용자, 기타 부문, 신흥 시장 등으로 이어진다. 8. ● 심미적 설계(Aesthetic design): 기억에 남는 설계는 자연과 같아서 아름다움, 목적, 기능을 따르는 형태를 가지고 있다. 9. ● 시장 급물살(Market vortex): 시장 진입은 단지 시작이고 사업의 운명에 영향을 미쳐 시장을 재구성한다. ● 10. 사회적 기업정신(Social entrepreneurs): 지속 가능성은 삶을 더 좋게 만들 새로운 방법 모색에 가장 큰 촉매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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