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얼 관리자와 기업문화Millennial Manager & Culture팬데믹과 세계적인 사회적, 정치적 불공정을 겪은 후 직장에 막 진입한 Z세대로 이핸 직원 유치, 유지, 육성에 대한 생각도 바뀌어야 한다. 관리직으로 이동한 밀레니얼 세대는 일과 삶의 모든 영역에서 의미와 목적을 심어주려는 욕구를 갖게 되었다. 실제로 밀레니얼 세대 60% 이상은 직속 상사 아래서 조직과 팀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주도할 기회를 얻게 되었다. 변화를 주도하려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 유의미한 업무 환경을 조성하고 팀원이 직원/인간으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방법을 고민해야 점진적인 변화를 이룰 수 있다. Ursula Kralova 는 20년 이상 McKinsey, T-Mobile, Bloomreach에서 조직/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