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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얼 관리자와 기업문화 Millennial Manager & Culture

밀레니얼 관리자와 기업문화Millennial Manager & Culture팬데믹과 세계적인 사회적, 정치적 불공정을 겪은 후 직장에 막 진입한 Z세대로 이핸 직원 유치, 유지, 육성에 대한 생각도 바뀌어야 한다. 관리직으로 이동한 밀레니얼 세대는 일과 삶의 모든 영역에서 의미와 목적을 심어주려는 욕구를 갖게 되었다. 실제로 밀레니얼 세대 60% 이상은 직속 상사 아래서 조직과 팀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주도할 기회를 얻게 되었다. 변화를 주도하려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 유의미한 업무 환경을 조성하고 팀원이 직원/인간으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방법을 고민해야 점진적인 변화를 이룰 수 있다. Ursula Kralova 는 20년 이상 McKinsey, T-Mobile, Bloomreach에서 조직/팀..

카테고리 없음 2024.07.22

고통과 교훈 Hurt & Lesson

고통과 교훈Hurt & Lesson“상처에 몰두하면 계속 고통 받지만,교훈에 몰두하면 계속 성장할 수 있다.”If you focus on the hurt, you’ll continue to suffer.If you focus on the lesson, you’ll continue to grow.못을 박은 자리에는 못을 빼도 구멍이 남는다. 생각 없는 언행은 마음에 상처를 주고 아물어도 흉터를 남긴다. 아무리 강한 사람도, 아무리 지혜로운 사람도, 아무리 마음이 넓은 사람도, 모진 세상의 풍파에는 끄떡하지 않을 순 있어, 사람과의 관계에 있어서는 예외 없이 크게 흔들리고 몹시 상처받을 수도 있다. "부모님 가슴에 대못 수십 개 박지 않고 어른이 된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Myron Uhlberg의 저서..

카테고리 없음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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