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바람 솔솔 불어오고 겨울을 재촉하는 11월의 일요일, 지인의 추천으로 시작한 티스토리에 우선은 인사를 드립니다. 여러분과 함께하여 영광과 감사를 드리며, 많은 지도편달을 부탁드립니다. 저는 사진찍기를 좋아하며, 페이스 북,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등을 톻하여 제가 살아가는 이야기와 사진을 공유하고 있으며, 남에게 주목 받기 보다는 조용히 살아가는 세상에서 극히 평범한 사람입니다. 앞으로 좋은 이야기와 살아가는 이야기, 사진을 같이 공유하고 싶습니다. 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