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5시에 출근하면 늘 만나는 차량들이 커다란 트럭 행열을 볼수 가 있습니다. 새벽부터 이어지는 대형 트럭들의 행렬을 보면서 저 분 들이 우리나라의 아침을 깨우며 우리나라의 심장역할을 하는구나 하고 생각하게 합니다. 저역씨 새벽 5시에 출근하며, 처음에는 대형 트럭들이 무서워 피하여 운전 하기도 하였으나, 언제부턴간 그들이 안보이면 오늘은 왜 안보일까? 하는 걱정이 먼저 생기기 시작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대형 트럭들이 친숙하게 다가오기 시작하였습니다. 요즘 ㅘ불운수 노동조합의 파업으로 나라가 시끄럽기는 하지만, 그래도 그들이 있어 대한민국의 경재가 돌아가고 있으며, 그들이 대한민국의; 심장이라는 자부심을 심어드려야 하지 않을까 해서 짧은 글을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