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에 기여하세요Contribute to Peace2007년 노벨 평화상 시상식장 연주. 노르웨이 셰틸 버커스트랜드(Kjetil Bjerkestrand)가 작곡한 팡파르(Fanfare). 연주자 티네 팅 헬세트(Tine Thing Helseth)는 이 연주를 계기로 세계적인 스타가 되었다. 87년생으로 7살부터 트럼펫을 불었다. 당시 앨 고어 전 미국 부통령과 IPCC(기후 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가 공동 수상했다. (유튜브: https://youtu.be/2nPwkb9ZyPQ?si=Vzj6IkADjcGK90mT)노벨 평화상은 가장 영예롭고 가장 논란이 많은 상이다. 자질이나 선정 여부와 별개로, 추천 자격이 주어진 약 1천 명이 추천한다. 따라서 매년 후보는 수백 명에 이른다. 매년 10월 국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