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시티 스마트홈 3 Better Home지역 사회와 가정집도시가 "스마트"해야 할 부분은 여전히 훨씬 더 많다. 암스테르담 같은 도시는 생태학적 및 지속 가능한 생활을 기반으로 하는 '케이트 레이워스(Kate Raworth)가 주창한 "도넛 경제"를 수용하려고 한다. 도넛 전략은 팬데믹과 더 많은 커뮤니티의 필요성으로 활력을 얻었다. 그리고 도시가 반드시 답은 아니다. 이집트 Orascom은 카이로 같은 도시에서 탈출할 사람을 위한 새로운 커뮤니티를 구축하고 있다. “살고, 사랑하고, 웃을 수 있는 곳”을 원한다. '엘구나(El Gouna)'는 보다 인간적/자연적/긍정적 라이프스타일을 위해 계획한 홍해 연안의 마을 개발 사례다.애리조나의 'Culdesac Tempe'는 미국 최초의 차 없는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