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형에 대한 논란Controversy over Death Penalty사형제 폐지는 112개국이며 사형제 부활의 여론이 존재한다. 여전히 유지하는 국가는 87개국이며 사형제 폐지 여론이 존재한다. 국제앰네스티의 통계에 따르면 2023년 집계 가능한 16개국에서 1,153건 사형이 집행되었다. 중국만 해도 수 천 건으로 추정되지만 정확히 알 수 없다. 한국도 사형 제도에 대한 존치 의견과 폐지 의견이 대립하고 있다. 2023년 재소자 1명을 관리 비용은 연간 약 3100만원이고 수용자 수는 미결수 포함 5만 9천 명이다. 사형수는 독방 등으로 더 들어간다. 9급 공무원의 연봉보다 높다. 사형수 59명을 관리하기 위해 드는 연간 비용은 단순 계산 만으로 18억원이 넘어 가는 것이다.게다가 오원춘과 같은 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