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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평한 미래 3 Unequal Life & Future

공평한 미래 3Unequal Life & Future인류의 불평등한 삶의 수준현재는 비행기 이착륙, 주가관리 등의 영역마다 고도 장비와 프로그램이 사용되고 있지만, 미래에는 특수, 고위험 분야에는 이에 맞는 인공지능과 기계가 인간의 역할을 대신할 것이다. 슈퍼봇(Super Robot)은 연산능력의 급발전으로 자율모쥴로 설계까지 가능해진다.현재 아무리 뛰어난 로봇, 인공지능을 가진 기계라도 2가지 문제에 봉착한다. 1) 물체나 상황을 인식하고 신속히 대응하지만 패턴 인식을 못하고, 2) 청력은 뛰어나지만 이해는 못한다. 그리고 기술적인 문제보다 우선 돼야 할 것이 있다. 인간은 평등하게 태어났지만 평등하게 살고 있지 않다. 급진적인 신기술과 함께 움직여가는 인류는 극명한 양극화의 측면에서 보면 혜택은 극히..

카테고리 없음 2025.05.11

공평한 미래 2 True or Lie?

공평한 미래 2True or Lie?또 이어지는 뻥2020년이면 완벽한 3차원 가상현실에서 허구의 세계와 실제 현실의 경계가 사라지게 된다고 '레이 커즈와일'은 예측했었다. 개인의 정체성도, 가족, 친구, 국가의 개념도 혼돈 상태가 생기다가 새로운 인식이 정착될 것이라고 했다. 큰 흐름은 맞다. 별별 미래 예측이 다 있으니 우선 한 번은 둘러보려고 애를 썼다. '지금, 여기'로부터 추정이 가능하다는 자신감(?)이 깔려있지만, 그러나 내가 보기에는 자만이 아닐까 한다. 영국왕립연구소 뇌과학자 '수잔 그린필드 (Susan Adele Greenfield)'는 작가, 방송인이기도 하지만, 옥스퍼드 대학에서 뇌생리학자로 파킨슨병, 알츠하이머 질환을 집중 연구했다. '뇌(The Brain)' 이야기는 BBC 다큐로..

카테고리 없음 2025.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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