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 일기2 The Future Diary내가 담은 하늘보다네가 담을 하늘이 더 푸르르면 좋겠다.내가 건넌 물보다네가 건널 물이 더 투명하면 좋겠다.내가 흘린 눈물보다네가 흘릴 눈물이 더 옅었으면 좋겠다.내가 보낸 시간보다네가 보낼 시간이 더 친절하면 좋겠다.내가 만난 사람보다네가 만날 사람들이 더 소중했으면 좋겠다.-2015, JHL-이미지: 1. Jean Haines작 Summer More, 2. CREDO IN DIO PADRE 삽입 사진https://blog.naver.com/mci9306/140121263992